박시후, 일본 팬 앞에서 자신의 테마 불러
朴施厚:歌迷会上亲自演唱
11월 ‘검사 프린세스’ 일본 팬미팅에서
11月‘检察官公主’日本歌迷会

배우 박시후가 일본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테마곡을 부른다.
박시후는 오는 11월4일 일본 도쿄의 나가노 선플라자에서 열리는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프로모션에서 노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박시후는 <검사 프린세스>에서 맡았던 서인우 변호사의 테마곡 <포유>를 부른다. 이 곡은 18일부터 일본 KNTV에서 방송되는 <포유>의 OST로 쓰인다.
박시후는 지난달 우리나라에서 열린 팬미팅에서도 <포유>를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시후는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SBS <가문의 영광> 팬미팅에서 오자키 유타카의 <아이 러브 유>로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박시후는 18일부터 방송되는 MBC <역전의 여왕>에서 재벌가 막내 아들을 연기한다.
朴施厚:歌迷会上亲自演唱
11월 ‘검사 프린세스’ 일본 팬미팅에서
11月‘检察官公主’日本歌迷会

배우 박시후가 일본 팬들 앞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테마곡을 부른다.
박시후는 오는 11월4일 일본 도쿄의 나가노 선플라자에서 열리는 SBS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프로모션에서 노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박시후는 <검사 프린세스>에서 맡았던 서인우 변호사의 테마곡 <포유>를 부른다. 이 곡은 18일부터 일본 KNTV에서 방송되는 <포유>의 OST로 쓰인다.
박시후는 지난달 우리나라에서 열린 팬미팅에서도 <포유>를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시후는 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SBS <가문의 영광> 팬미팅에서 오자키 유타카의 <아이 러브 유>로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박시후는 18일부터 방송되는 MBC <역전의 여왕>에서 재벌가 막내 아들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