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复：【☆幸福病★一个男人】【07.25新闻】韩网新闻汇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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舞台上发光。赞

楼上新闻原文：
판타스틱듀오 김종국과 민경훈이 스틸하트의 쉬즈곤(She's gone) 대결을 펼쳤다.
24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듀오’에는 김종국과 민경훈이 출연했다.
이날 김종국은 ‘쉬즈곤’ 노래를 불러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김종국은 완벽한 가창력으로 쉬즈곤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박명수는 “민경훈도 한 번 해라”라고 요청했고, 민경훈은 ‘쉬즈곤’을 한음 한음 빠르게 불러 웃음을 안겼다.
이에 MC전현무가 “노래를 해야한다”라고 말하자 민경훈은 “올라는 갔다”고 답해 예능 대세임을 증명했다.
(사진:SBS 판타스틱 듀오)
[MTN 온라인 뉴스팀=백승기 기자(issue@m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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貌似金世静马上要上rm了，国儿说已经说好了，国儿真的好照顾世静啊

韩网关于31日fd新闻一篇……老金没有选择自己耳熟能详的《可爱》《原地踏步》等歌曲，却选择相对冷门的《信》参加比赛。舞台上的金钟国和18岁的小姑娘配对，声音相得益彰，从全场起立山呼海啸的欢呼声中可以看出大家对歌手金钟国的赞誉。
在上周的节目中我们哥哥说好久没有这么认真地唱歌了。最喜欢看他唱歌的样子，如此深情，如此投入，金钟国的歌，萦绕在耳边的金曲；金钟国，雕刻在心里的名字～

SBS ‘판듀’ / 사진제공=SBS ‘판듀’
가수 김종국이 ‘판타스틱 듀오’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김종국은 31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이하 판듀)에서 ‘대영고 슛돌이’와 함께 열창한다.
김종국은 ‘대영고 슛돌이’와 함께 부를 파이널 곡으로 자신의 히트곡 중 인지도가 높은 ‘제자리걸음’이나 ‘한 남자’·’사랑스러워’가 아닌 비교적 많이 알려지지 않은 ‘편지’를 선곡했다.
김종국은 “방송에서는 처음 불러본다”고 말하면서도, 자신의 ‘판듀’인 슛돌이와 함께 듀엣 버전으로 열창해 녹화 현장에 있던 이들로부터 전원 기립에 가까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지난 방송에서는 제3대 우승 ‘판듀’인 김건모와 마산 설리 조합에 맞서 김종국과 대영고 슛돌이, 이현우와 국제고 피리 소녀의 대결이 성사된 상황. 이어질 민경훈의 듀엣 파트너로는 어떤 도전자가 등장해 듀오 라인업을 완성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판타스틱 듀오’는 이날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赞《信》是一首好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