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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3】【圖片】官網更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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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쇼미 더 미션 : 원티드가 갓티드인 이유를 알아내 보세요.


IP属地:中国台湾1楼2016-07-13 16:27回复
    [1~6회 사건 정리] 이것만 봐도 바로 7화 본방사수 가능!



    IP属地:中国台湾4楼2016-07-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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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티드’ 김아중, 다섯 번째 미션 받았다
      ‘원티드’ 김아중에게 다섯 번째 미션이 도착한다.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터지는 상황. 유괴범에게 아들을 빼앗긴 톱여배우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가 나타난다. 그것도 피범벅이 된 손을 흰 천으로 칭칭 감은 채,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진땀을 흘리며 황급히 달려온다. 일촉즉발의 상황, 피투성이가 된 남자는 배우이자 엄마인 그녀에게 “다섯 번째 미션입니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전한다.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극본 한지완/연출 박용순)는 국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리얼리티 쇼에서 범인의 요구대로 미션을 수행하는 ‘엄마’의 고군분투기를 그리는 드라마이다. 스릴러 드라마 ‘원티드’가 선사하는 숨막히는 긴장감, 그 중심에는 늘 상상을 초월할 만큼 충격적인 범인의 미션이 있다.
      ‘원티드’ 범인은 그 동안 주인공 정혜인(김아중 분)에게 다양한 메시지를 보내왔다.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 의사의 범죄행위를 밝혀내라고 하는가 하면, 시체를 보여주며 살인범을 찾아내라는 미션을 남기기도 했다. 혜인은 아들을 찾기 위해 처절하게 미션을 하나씩 수행하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 범인의 다섯 번째 미션이 도착한 것이다.
      ‘원티드’ 제작진이 7회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예고 영상에서 정혜인을 향한 범인의 다섯 번째 미션이 공개됐다. 6회까지의 방송을 통해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른 카페 아르바이트생 나수현(이재균 분)이 아닌, 또 다른 남성의 등장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끌어 올렸다. 과연 그의 정체는 무엇이며, 그가 허겁지겁 달려와 혜인에게 전한 범인의 다섯 번째 미션은 무엇일까.
      이외에도 예고 영상에는 다양한 스토리가 암시되어 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탈출해서 엄마에게 전화를 건 현우와, 그런 현우를 찾기 위해 소리치며 절규하는 혜인과 동욱(엄태웅 분)의 모습. 무언가 의미심장한 단서를 찾은 듯 바쁘게 움직이는 조감독 박보연(전효성 분), 차승인(지현우 분)의 방송 노출 문제로 날을 세우는 작가 연우신(박효주 분), 조남철(박상욱 분)과 관련된 사건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치열하게 부딪히는 형사 차승인까지.
      매회 단단하고 촘촘한 스토리, 짜임새 있는 전개로 안방극장을 압도하고 있는 ‘원티드’. 예고만으로도 이렇게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풀어놓은 ‘원티드’가 7회에 또 어떤 충격을 선사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13일(오늘) 오후 10시 방송.




      IP属地:中国台湾5楼2016-07-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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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티드' 고조되는 긴장감, 김아중만큼 애타는 시청자 "현우야 도망쳐"
        '원티드' 시청자들의 애가 탄다. 과연 현우의 도망은 성공할 수 있을까.
        SBS 수목극 '원티드'(극본 한지완, 연출 박용순)는 톱여배우의 아들이 납치된 후, 범인의 요구에 따라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을 '미디어' '범인 찾기'라는 소재를 통해 풀어낸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쫄깃한 긴장감과 배우들의 몰입도 있는 연기력, 사회적 화두를 던지는 과감한 전개 등을 통해 웰메이드 장르물 드라마로 호평 받고 있다.
        '원티드'가 극적인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상상을 초월하는 충격의 엔딩이다. 지난 6회는 납치된 현우(박민수)가 유력한 유괴 용의자 나수현(이재균)의 눈을 피해 도망치는 모습으로 긴박감과 불안감이 고조된 엔딩을 완성했다.
        어둠 속 작은 체구의 현우가 허겁지겁 도망쳐 나오는 모습. 애써 계단을 뛰어 올라갔지만 잠겨 있는 문. 어디선가 "현우야"를 외치는 나수현의 목소리. 캐비닛 안으로 숨어 들어가거나, 벽 뒤에 숨어 엄마 혜인(김아중)에게 전화를 거는 현우의 모습은 안방극장 시청자의 심장을 덜컹 내려앉게 만들었다. 그리고 과연 현우가 나수현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여기에 13일 '원티드' 제작진이 7회 방송을 앞두고 역동적인 현우의 움직임을 공개하며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사진 속 현우는 어두운 공간에서 절박하게 홀로 도망치고 있다. 아직 어린 현우가 높은 창틀에 매달리는 모습. 그 와중에도 주변의 눈치를 살피며 불안에 떠는 듯한 현우의 표정과 눈빛이 애처롭고도 안타까운 느낌을 자아낸다. 여기에 어둠 속 랜턴 불빛을 통해 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나수현의 광기 어린 눈빛은 더욱 큰 공포감을 조성한다.
        '원티드'의 시청자들은 모두 극 중 현우가 무사하기를, 안전하게 엄마 혜인의 품에 돌아오기를 바라고 또 바란다. 과연 현우는 나수현의 눈을 피해 도망칠 수 있을까. 불안과 공포, 걱정과 희망 등 복잡한 감정을 선사한 이번 스틸컷을 통해 '원티드' 7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극적인 탈출이냐, 유괴범 손에 잡히느냐, 현우의 운명은 13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원티드' 7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P属地:中国台湾6楼2016-07-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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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티드’ 김아중X엄태웅, 아무도 막을 수 없다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 측이 김아중과 엄태웅의 긴박감 넘치는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주 ‘원티드’에서 정혜인(김아중)은 애타게 찾던 아들 현우의 전화를 받았다.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거예요”라고 선언한 정혜인이 현우의 SOS 요청을 받고 어떤 행동을 취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13일 제작진이 공개한 7회 현장 사진은 정혜인의 절박한 심정을 그대로 담아낸다. 정혜인은 현우에게 전달 받은 힌트로 동욱(엄태웅)과 함께 현우가 있는 장소로 급히 달려간다. 그러나 유리 문은 자물쇠가 채워진 채 굳게 닫혀있고 두 사람은 다급한 마음에 소화기를 들어 자물쇠를 부순다. 어렵사리 문이 열린 혜인과 동욱은 문을 박차고 현우에게 달려간다. 현우에게 언제 또 전화가 올지 모르는 혜인은 휴대폰에서도 눈을 뗄 수 없다.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사진 속 김아중과 엄태웅의 표정만 봐도 오늘(13일) 7회 오프닝이 얼마나 손에 땀을 쥐게 할지 짐작된다. 범인의 눈을 피해 몰래 숨어있는 현우가 범인의 손아귀에 언제 또 잡힐지 또 한시가 다급한 상황에서 강한 모성애의 파워가 어떻게 발현될지 기대감이 높다.
          숨막히는 추격전의 결과는 13일 밤 10시 ‘원티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IP属地:中国台湾7楼2016-07-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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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486000
            하얗게 불태우고 있음.......
            #원티드 8부 본방사수

            ace9178
            #SBS #탄현제작센터 #세트 #촬영 #수목드라마 #원티드#배우 #김아중 #예쁜 #정혜인 #배우 #박호산 #카리스마 #투샷 #SG라이프 #대표이사 #함태섭 #더프로액터스 #무조건화이팅~👍😄✌


            IP属地:中国台湾10楼2016-07-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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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ju8599
              사연이 많을것같은 폐건물 세트장

              yuju8599
              감독님이 담아주신 사진 맘에든다

              yuju8599
              촬영장에서도 카메라를 놓지 않는 태웅오빠
              멋진모습을 나도 사진에.담고
              밤샘촬영도.끄덕없슴다
              #원티드#대박나길
              #촬영현장
              #엄태웅


              IP属地:中国台湾11楼2016-07-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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